흐르지도 넘치지도 않는 진짜 획기적인 제형의 케익젤 너무 놀랬어요. 화장품 같이 고급진 케이스와 거치대까지 세트로 진열해두면 고객님들 눈길 바로 사로잡아버리더라구요, 특히 미스밀로 시그니처 브러쉬로 바르면 쉽게 떠지고 컨트롤 하기 편했어요! 역시 같은 브랜드로 셋업해줘야 하나봐요 ㅎㅎ가을에 은은하고 튀지않은 칼러 찾는 고객님들 많으시다면 새로나온 케익컬러젤 구성도 좋은거같아요👍🏻